[도박나라] 브라질 U17의 카이키,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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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주전이자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의 유스 중 떠오르는 공격수인 카이키는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7세인 그는 이번 주 금요일 오후 12시 45분에 도하에서 열리는 U17 월드컵 8강전에서 브라질의 핵심 선수 중 한 명이다.
카이키는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2027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으며, 외국 클럽의 경우 50m 유로의 바이아웃이 존재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리옹(프랑스), 제니트(러시아)가 최근 카이키에 대해 문의했다. 이 문의에 대한 정보는 TMC 라디오의 모니키 빌렐라 기자가 처음 보도했으며, ge가 이를 재확인했다.
11번 유니폼을 입은 그는 U-17 월드컵에서 브라질의 5경기에 모두 선발로 출전했다. 아직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상대의 자책골로 이어진 플레이를 유도하며 조별 리그 2라운드 인도네시아전에서 4-0 대승을 거뒀다.
![IMG_6497.png [ge] 브라질 U17의 카이키, 유럽 클럽들의 관심을 받는 중.](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121/9191018595_340354_a16fbd5818d3b6eeb3b54fdbfcf8b542.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