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프로인트, 알라바 복귀에 대해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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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데이비드 알라바는 과거 바이에른 뮌헨에서 가장 성공적인 선수 중 한 명이었다.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는 이 오스트리아 선수의 뮌헨 복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 했다.
프로인트는 알라바가 다른 역할로 뮌헨에 복귀 가능성에 대해 "아직 계획은 없다. 하지만 그는 FC 바이에른에 있는 동안 엄청난 영향을 미쳤다. 그는 훌륭한 사람이자 지적인 사람이며, 축구 선수로서의 삶 이후에도 좋은 길을 걸어갈 것이다." 라고 답했다.
프로인트는 알라바가 "아직까지 축구를 하고 싶어하고 오스트리아 대표팀으로 월드컵에 출전하고 싶어한다"고 확신했다.
현재 33세인 그는 2008년부터 2021년까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었다. 그 후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여 2026년까지 계약을 맺었다.
알라바는 최근 몇 년 동안 심각한 부상을 여러번 입었는데, 그 중에는 2023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십자인대가 찢어져 경기에 나서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가장 최근에는 종아리 부상을 입었다.
![1000002881.jpg [스포르트1] 프로인트, 알라바 복귀에 대해](https://image.fmkorea.com/files/attach/new5/20251122/9192674798_340354_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