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트로사르, 여름 재계약 후에도 아스날과 또 한번 재계약하기를 바라는 중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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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올여름 아스날과 재계약을 맺었지만, 이제 또 한 번의 재계약을 희망하고 있다.
브라이튼에서 2,100만 파운드에 이적해 2021년 1월 아스날에 합류한 그는 이번 여름 주급 인상을 받았지만 계약 기간은 연장하지 않았다.
30세의 트로사르는 올 시즌 구단에서 준수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가 아스날에 남고 싶어 하는 이유는 쉽게 알 수 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아직 계약이 2년 남았고, 그 다음은 구단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 시점에서 나를 어디에 두고 싶은지를 지켜봐야 한다."
"하지만 나는 아스날에서의 삶을 정말 즐기고 있다. 이곳에 있는 게 정말 행복하다. 정말 멋진 클럽이고, 지금 우리는 좋은 흐름 속에 있다. 아스날과 함께 우승을 차지하길 바란다.”
아스날은 주전 선수들을 장기 계약으로 묶는 데 성공적으로 나서고 있다. 부카요 사카가 다음 순서이며, 그 뒤를 데클란 라이스가 이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