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선] 아스날, 인카피에 바이아웃 £52m 발동 준비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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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바이어 레버쿠젠 수비수 피에르 인카피에의 £52m(한화 약 973억 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할 준비를 마쳤다.
하지만 이 거래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먼저 센터백 야쿱 키비오르의 이적이 확정되어야 한다.
포르투는 여전히 키비오르 영입에 관심이 있지만, 먼저 선수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
SunSport에 따르면, 포르투는 18세 기대주 로드리고 모라의 이적을 사우디 알 이티하드로 진행 중이며, 모라의 바이아웃 조항은 £60m이다.
이 거래가 완료되면, 키비오르(25세)는 좌측 풀백도 가능한 좌발 센터백으로서 포르투의 주요 타깃이 된다.
아스날은 포르투와 계속 협상 중이며, 영구 이적을 선호하지만 의무 구매 옵션이 포함된 임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3세 인카피에는 키비오르와 같은 좌측 수비수이며, 레버쿠젠과 계약이 2029년까지 남아 있지만 이번 여름 이적을 원하고 있다.
토트넘 역시 이전에 관심을 보였으나, SunSport에 따르면 이번에는 아스날을 제치고 영입할 가능성은 없다고 한다.
토트넘은 지난주 크리스털 팰리스의 에베레치 에제(£68m) 영입전에서 실패한 후 재차 아스날과의 경쟁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아스날 감독 미켈 아르테타는 이전에 “각 포지션에 두 명 이상의 1군 수준 선수 확보”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인카피에가 합류하면, 윌리엄 살리바, 가브리엘, 크리스티안 모스케라와 함께 4명 체제 센터백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인카피에가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 합류하면, 아스날의 이번 여름 영입은 8번째가 되며, 아르테타 체제 하에서 총 지출은 £300m를 훌쩍 넘기는 기록이 된다.
아스날은 이미 에제, 모스케라, 빅토르 요케레스, 마틴 수비멘디, 노니 마두에케, 케파 아리사발라가, 크리스티안 뇌르고르를 영입했다.
현재 1군 스쿼드는 29명으로, 여름 이적 시장 종료 전까지 정리가 필요하다.
또한, 포르투는 좌측 풀백 알렉산드르 진첸코 상황을 주시하고 있으며, 파비우 비에이라도 잠재적 매물로 거론된다.
비에이라는 £25m로 평가되며, 독일 슈투트가르트가 £17m 이적을 추진했으나 실패 후 다른 타깃으로 눈을 돌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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