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뜬금없는 초대형 트레이드 성사!' 유타, 잭슨 주니어 영입 성공
관리자
0
236 -
7시간전
갑작스러운 대형 트레이드가 터졌다.
미국 현지 매체 'ESPN'은 4일(한국시간) 유타 재즈와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트레이드를 보도했다.
자렌 잭슨 주니어, 존 콘차르, 조크 랜데일,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가 유타로 이적하고, 월터 클레이튼 주니어와 카일 앤더슨, 타일러 헨드릭스, 조지 니앙과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3장이 멤피스로 넘어가는 초대형 트레이드다.
넘어간 1라운드 지명권의 정보는 2027년 클리블랜드, 유타, 미네소타 중 가장 높은 순번, 2027년 레이커스 지명권, 2031년 피닉스 지명권이다.
이 트레이드의 핵심은 단연 잭슨 주니어다. 2018 NBA 드래프트 전체 4순위로 멤피스에 입단한 이후 줄곧 멤피스에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공격과 수비 능력을 모두 겸비한 공수겸장으로, 2022-2023시즌에는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에는 자 모란트의 공백을 통해 공격에서도 1옵션으로 올라섰다. 비록 이번 시즌에는 평균 19.2점 5.8리바운드로 지난 시즌 활약에 비해 아쉽지만, 여전히 NBA를 대표하는 빅맨이다.
멤피스는 최근 모란트 트레이드 설은 계속 나왔으나, 잭슨 주니어에 대한 루머는 없었다. 너무나 뜬금없는 트레이드였기 때문에 멤피스 팬들은 모두 패닉에 빠졌다.
더 놀라운 것은 행선지가 유타라는 것이다. 유타는 대놓고 리빌딩에 나섰고, 슈퍼스타 영입은 커녕 반대로 팀의 스타인 라우리 마카넨이 이적하는 루머가 들릴 정도였다. 그런 유타가 잭슨 주니어라는 대어를 낚아챈 것이다.
멤피스는 확실히 리빌딩을 버튼을 누른 것이다. 트레이드 마감 시한 전까지 모란트의 이적도 매우 유력해 졌다. 반면 유타의 생각은 알 수가 없다. 이번 시즌은 몰라도, 다음 시즌부터 윈나우 모드일까? 냉정히 의문이 남는다.
야니스 아데토쿤보에 관심이 쏠린 상황에서 충격적인 트레이드가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