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은퇴' 커쇼, WBC 미국 대표로 전격 참가 '라스트 댄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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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2025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던 클레이튼 커쇼(38)가 3월 열리는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미국 대표로 전격 참가한다.
미국 대표팀은 16일 클레이튼 커쇼의 야구대표팀 합류를 발표했다.
놀라운 일이다. 커쇼는 2025시즌 LA 다저스의 우승을 끝으로 은퇴를 결정한 바 있다. 이미 시즌전부터 결정했던 은퇴였기에 우승과 동시에 영광스러운 마무리를 하는가 했다.
하지만 커쇼에게 '국가대표'라는 불씨가 꺼지지 않았었다. 학창시절 청소년 대표로 미국을 대표한게 전부였던 커쇼는 이번 WBC 대표팀 합류로 마지막은 미국 성조기를 달고 라스트 댄스를 출 수 있게 됐다.
미국 대표팀은 역대 최고 전력으로 WBC에 임한다. 주장 애런 저지에 2025시즌 양대리그 사이영상을 받은 타릭 스쿠발과 폴 스킨스는 물론 MVP 2위를 탔던 홈런왕 칼 랄리 등이 모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