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이정후, 개막부터 흔들리나? 2경기 연속 무안타에 팀도 1안타 완봉패, '방망이 침묵'은 언제까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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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MLB 개막 2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하며 침묵을 이어갔다.
이정후는 28일(한국시간)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개막전 5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합산 7타수 무안타다. 2경기 연속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토니 바이텔로 감독의 기대를 받았지만 좀처럼 방망이가 살아나지 않았다.
이정후는 2회 선발 캠 슐리틀리를 상대로 2루수 땅볼, 5회 떨어지는 커브에 헛스윙 삼진, 7회에는 좌완 사이드암 팀 힐을 상대로 1루수 땅볼에 그치며 세 타석 모두 범타로 물러났다.
샌프란시스코 역시 2경기 연속 완봉패 수모를 당했다. 팀 타선 전체가 단 1안타에 그쳤고 선발 로비 레이는 5⅓이닝 2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됐다.
반면 양키스는 에런 저지가 6회 좌월 투런홈런을 날렸고 장칼로 스탠턴도 솔로홈런을 추가해 3-0으로 완승했다.
개막전 5타수 무안타 4삼진의 부진을 씻은 저지는 8타석 만에 시즌 첫 안타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선발 슐리틀리는 5⅓이닝 1안타 무실점 8삼진으로 승리투수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