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KIM 초대박이다! "첼시 '2560억' 준비, 41세 신임 감독이 김민재 영입 직접 요청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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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전
첼시의 리암 로세니어 감독이 김민재(바이에른 뮌헨)를 주목하고 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다요 우파메카노와 함께 주전 자리를 차지했으나 올시즌에는 요나단 타에 밀려 백업 역할을 맡고 있다. 자연스레 겨울 이적시장부터 이탈리아 클럽들의 러브콜이 이어졌고 뮌헨은 지속적으로 김민재를 매각하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첼시의 이름도 다시 등장했다. 영국 '첼시 뉴스'는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각) “첼시는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 보강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았으며 경험이 충분한 선수를 데려오려 하며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입장”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최근 엔조 마레스카 감독을 경질하고 로세니어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았다. 로세니어 감독은 더비 카운티, 헐 시티 등을 이끈 뒤 프랑스 리그1의 스트라스부르 감독을 맡았다.
김민재는 지난 해에도 첼시와 연결된 적이 있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산티 아우나 기자는 “첼시가 김민재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했고 독일 ‘푸스발트랜스퍼스’ 또한 “김민재의 에이전트는 이미 첼시 측과 구체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나 로세니어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김민재의 이름이 다시 등장하며 기대감이 높아졌다. ‘첼시 뉴스’는 “로세니어 감독은 김민재를 이상적인 후보로 평가하고 있으며 첼시는 2,600만 파운드(약 510억원)를 지불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풋볼 팬캐스트’는 10일 “로세니어 감독은 첼시에 부임한 후 빠른 속도로 팀을 정비하길 원하고 있다. 구단도 여러 도움을 통해 안정화에 힘을 쓸 계획이다. 첼시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선수단 강화를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560억원)를 준비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로세니어 감독은 그 중에서도 수비진 강화를 원하고 있다. 로세니어 감독은 선수 영입을 요청했으며 김민재는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뮌헨에서 김민재의 입지가 줄어든 만큼 첼시는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다. 김민재의 리더십과 강한 피지컬은 로세니어 감독의 전술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