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英BBC “토트넘 존슨, 682억원에 팰리스 이적 합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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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존슨이 팰리스로 떠난다.
영국 'BBC'는 1월 2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브레넌 존슨이 3,500만 파운드(한화 약 682억 원) 이적료로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존슨은 2일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계약을 마무리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베레치 에제를 떠나 보낸 후 2선 자원의 무게감이 만족스럽지 못했던 팰리스는 존슨으로 2선을 보강한다.
존슨은 지난 2023년 약 5,000만 파운드(한화 약 974억 원) 이적료로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나 토트넘에 입단했다. 지난 두 시즌간 토트넘에서 주전급 공격수로 활약했다. 존슨은 지난 시즌 리그 11골, 공식전 18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였고,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결승골을 넣으며 팀에 우승을 안기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벤치 신세였다. 손흥민이 떠난 빈 자리를 메워야 했지만 기대치를 밑돌았다. 이번 시즌 존슨은 리그 16경기(선발 6회)에 나서 2골을 기록했다.
팰리스의 3,500만 파운드 이적료는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 신기록이다. 기존 기록은 지난 2016년 크리스티안 벤테케를 영입하면서 지불한 3,200만 파운드(한화 약 624억 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