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리버풀은 인테르의 수비수 '바스토니'를 €100m의 이적료로 노립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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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이탈리아 매체 Il Giorno에 따르면 리버풀은 인테르의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를 영입하기위해 €100m ( 1480억 )의 이적료를 제시할 준비가되었습니다.
그는 2028년 6월까지 인테르와 계약되어있으며 구단내에서도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인물이기도 하죠.
그러나 리버풀의 감독 '아르네 슬롯'은 그를 1월중 영입하고자 합니다.
만약 이 거래가 성사됬을때를 대비해 인테르는 이미 대체자를 고려중인데 그중 한명이 맨시티의 수비수 '네이선 아케'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인테르는 맨시티의 수비수 '마누엘 아칸지'도 임대로 데려온 상태인데 만약 인테르가 리그우승을 확정짓는다면 이 임대계약은 완전이적으로 이어질것입니다.
또한 '마크 게히' & '우파메카노' & '마리오 힐라'도 인테르의 후보목록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