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펩: 오라일리에게 살라를 공격적으로 상대하라 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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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
4시간전
"살라는 우리를 수년간 괴롭혀온 선수인데,
니코 오라일리가 그의 위협을 완벽히 막아냈다.
살라는 오랜 세월 동안 악몽 같은 존재였다.
정말 대단하다.
나는 니코에게 공격적으로 하라 말했다.
살라가 공을 잡을 때마다 중앙 수비수와 미드필더들이 니코를 도왔다.
오라일리는 한 단계 더 성장했다.
결국 최고 수준의 윙어들을 상대로 자신을 증명해야 한다.
살라를 상대로 그렇게 해낸 것보다 더 좋은 예시는 없다.
정말 잘해줬다.
그가 대표팀에 뽑힌 이유도, 투헬이 그의 경기력을
제대로 봤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