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는 여러 이적 가능성이 있다. 만약 레알 베티스가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더라면 3,000만 파운드 이상의 제안이 충분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임대 기간 동안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세비야로 안토니를 데려왔을 것이다.
베티스는 자금 마련을 계속 시도하고 있지만, 스페인 내 여러 소식통들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안토니 영입 경쟁에서 유력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The i Paper에 전했다.

한편, 전 맨유 감독인 에릭 텐 하흐가 바이엘 레버쿠젠과 안토니 연결설을 이번 주말 일축했다.

또한, 맨유가 앤서니 엘랑가, 알바로 카레라스, 맥시 오예델레의 이적에 따른 1,500만 파운드의 추가 수익을 얻게 되면서, 이 세 명의 이적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추가 선수 영입에 중요한 자금원이 될 전망이다.

https://inews.co.uk/sport/football/man-utd-rashford-barcelona-four-player-exits-381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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