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mes McNicholas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아스날과 상당한 연봉을 인상하는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

30세 선수는 계약 조정 합의에 이르렀으며, 급여를 인상했지만 계약 기간을 2027년 만료 시점 이후로 연장하지는 않았다.

현재 트로사르가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가능성에 대한 중요한 진전은 없다. 

벨기에 국가대표 트로사르는 선수단에서 중요한 역할에 걸맞은 연봉 인상을 목표로 한동안 구단과 연봉 인상에 대해 논의해 왔다. 

여름 내내 진행된 긴 협상 끝에 트로사르와 아스날은 마침내 합의에 도달했다.

트로사르는 23년 1월 27m파운드의 이적료로 브라이튼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아스날에서 2년 반 동안 그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스쿼드에서 중요하고 다재다능한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팀에서 124경기에 출전하여 28골 23도움을 기록했으며, 양쪽 윙어는 물론 공격수와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활약했다.

https://www.nytimes.com/athletic/6445104/2025/08/19/leandro-trossard-arsenal-contract-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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