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딸은 껌딱지·아들은 냉미남…100억 갤러리 세컨하우스 온도차 일상

정준호가 100억 세컨하우스에서 딸 유담과 아들 시욱의 극과 극 온도차를 공개했다.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한 가족의 리얼한 주말 일상이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이하정은 26일 SNS에 “너무 더워서 밖에 못 나가 실컷 뛰어놀기”라는 글과 함께 자녀들과의 일상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유담 양은 실내에서 아빠 정준호와 땅따먹기 놀이를 하며 활짝 웃었고, 손을 꼭 잡은 채 아빠만 바라보는 모습은 그야말로 껌딱지 그 자체였다.
정준호가 100억 세컨하우스에서 딸 유담과 아들 시욱의 극과 극 온도차를 공개했다. 고급 인테리어와 함께한 가족의 리얼한 주말 일상이 웃음과 여운을 동시에 남겼다. 사진=SNS
이어진 컷에서는 정준호와 아들 시욱 군의 현실적인 ‘온도차’가 담겼다. 소파에 앉은 두 사람은 각자 핸드폰과 게임에 몰두 중이었고, 시욱 군은 시크한 표정으로 게임 패드를 조작하며 냉미남 아들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하정은 해당 장면에 “눈물 난다…온도 차”라는 문구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딸 유담 양이 더위를 걱정해 아빠 이마에 직접 썬패치를 붙여주는 모습도 포착됐다. “시원한지 계속 붙이고 있네 ㅋ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썬패치를 붙인 채 멍하니 앉아 있는 정준호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
영상 속 세컨하우스 내부 역시 시선을 끌었다. 통유리로 햇살이 가득 들어오는 거실에는 사과·포도 그림 등 고가의 아트 작품이 걸려 있었고, 브라운 가죽 소파와 대리석 테이블, 여유로운 공간감이 어우러지며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노는 모습과 세련된 공간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한편 이하정은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최근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의 단독주택형 세컨하우스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준호는 “자녀가 인천 국제학교에 다녀야 해서 인천 송도 골프장 내 세컨하우스를 짓게 됐다”고 밝혔고, 통창 뷰와 차량 6대가 주차 가능한 지하 공간 등 스케일이 남다른 구조로 이목을 끌었다. 해당 주택단지는 최고가 매물이 10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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