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또 터진 미담…'쌍둥이 대역' 모두 나서 인증 "절대 못 잊을 것"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미지의 서울'을 함께한 대역 배우들이 배우 박보영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배우 김지인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뜻깊고 따뜻했던, 감사한 시간들"이라며 tvN 토일드라마 '미지의 서울'을 마치며 장문을 남겼다.
그는 "현장에서 내어주시던 핫팩이랑 난로, 늘 먼저 이름을 부르며 사소한 것 하나하나 다 신경 써주시고, 작품 인터뷰에서도 늘 빼먹지 않고 고마웠다고 한마디 덧붙여주시던, 마지막까지 너무 고생 많았다며 진심을 다해서 꼬옥 안아주시던 보영선배님"이라며 현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해 준 선배 박보영을 향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 "선배님 마음의 온기가 너무나 따뜻하게 전해져서 절대 못 잊을 것 같다"며 "선배님과 직접 호흡을 맞춰볼 수 있었던 시간 정말 소중했고 행복했다. 저에게 남겨주신 응원도 모두 너무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남겼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지난달 종영한 '미지의 서울' 촬영장 모습들이 담겼고, 김지인이 박보영과 다정하게 남긴 인증샷들도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작품은 얼굴 빼고 모든 게 다른 쌍둥이 자매가 인생을 맞바꾸는 거짓말로 진짜 사랑과 인생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 박보영은 쌍둥이 자매 미지, 미래 역을 맡아 1인 2역을 소화했고, 김지인은 그의 대역을 맡았다.
또 다른 대역 배우였던 한유은도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챙겨주신 보영선배님"이라며 "따뜻하게 배려해 주시고 챙겨주셔서 정말 감사했다. 선배님이 주신 따뜻함 진짜 절대 절대 잊지 않겠다"는 소감과 함께 미담을 전해 화제가 됐다.
사진=김지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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