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소개하자 마자 

미슐랭 안 좋아한다고

영상 편집한 사람도 느낀 급발진

급발진 수습중

가벼운 농담 응수 안성재

당연한 거라 왜 한 방 먹은지 이해는 안되지만

넉다운 당한 백

중국어외 외국어는 칼차단

아는거 나와서 거봐 한번 외쳐줌

무한한 인정욕구 

살짝 심화토론 들어가니 바로 깨갱

레벨 차이를 느끼고 대화를 회피했던 백 

자신의 말을 못 알아 듣는거 같았다고 말하는

안성재






훈훈하게 포장해줌






위생은 항상 철저하신 백선생님

백의 미각관이 너무 신기했다는 안성재




복싱하는 사람에게 훈훈?하게 마무리




3스타가 느끼는 압박감을

자신도 이해한다는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