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차은우, 소득세 내기 아까웠나..母 법인 200억 탈세 의혹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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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2 17:05
보이 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200억 탈세 의혹의 주인공이 됐다.
22일 한 매체는 차은우와 소속사 판타지오 사이에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A 법인이 끼어들어 차은우가 벌어들인 소득을 판타지오, A 법인, 차은우가 나눠가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차은우는 지난해 상반기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으로부터 탈세 혐의로 고강도 조사를 받았으며, 국세청은 차은우 측 요구에 따라 입대가 마무리될 때까지 기다린 후 세무조사 결과 통지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차은우는 지난해 7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이와 관련해 차은우 측은 A 법인에 대해 "실체가 없는 페이퍼컴퍼니가 아닌, 대중문화예술기획업 정식 등록 업체"라면서 국세청 결정에 불복해 청구한 '과세 전 적부심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판타지오도 입을 열었다. 판타지오 측은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판타지오는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이라면서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다음은 판타지오 공식입장 전문.
이번 사안은 차은우의 모친이 설립한 법인이 실질 과세 대상에 해당되는지가 주요 쟁점인 사안으로, 현재 최종적으로 확정 및 고지된 사안이 아니며 법 해석 및 적용과 관련된 쟁점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적극 소명할 예정입니다.
해당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아티스트와 세무대리인은 성실히 협조할 예정입니다.
차은우는 앞으로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세무 신고 및 법적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