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전과 5범' 드러난 임성근, '음주운전' 자백 영상 지웠다
관리자
0
214 -
3시간전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추가 범죄 이력 보도에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지난 18일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 3번의 음주운전 사실을 고백했으나 법적 처벌을 받은 이력이 밝혀지면서 해당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임성근은 해당 영상에서 "10년에 걸쳐 음주운전을 3번 했다. 술을 마시고 차에서 자다 경찰한테 걸렸다. 알고 보니 시동을 켜고 잤던 게 문제가 있던 것"이라며 "그게 10년 정도 된 것 같다. 가장 최근에 적발된 건 5~6년 전"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09년과 2017년 음주 운전으로 각각 벌금 200만 원과 300만 원을 선고받았으며, 2020년에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4% 상태로 운전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과 준법운전강의 40시간을 명령 받은 바 있다.
임성근이 밝힌 이력에 더해 1998년 3월 25일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은 사실과 1999년 9월 21일 음주운전 적발으로500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진 것으로 드러났다. 확인된 음주운전 전력만 총 4차례에 달하며, 여기에 도로교통법 위반 기록까지 합산하면 전과 5범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돼 파장이 일었다.
이에 임성근은 기존 자백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그가 밝힌 내용과 실제 수사 기록상의 전과 횟수가 차이를 보이면서 관련 비판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