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박나래, 1일 1논란…3년간 100억 벌고 20억 탈세 의혹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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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16:39
5일 한 매체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은 지난 2022년 11월부터 약 한달 동안 박나래와 그의 1인 기획사 엔파크를 상대로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했다.
엔파크는 박나래의 모친을 1인 기획사 대표이사로 등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근무하지 않았는데도 매월 수백만 원씩, 연간 8천만 원에 가까운 돈을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박나래는 지난 2018년 7월 엔파크 설립 후 세무조사를 받기 직전인 2021년 중순까지 100억 원에 가까운 돈을 벌었지만 대부분 법인에 유보해 두는 방식을 고수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박나래가 최소 십 수억 원에 달하는 가공경비를 계상 또는 매출을 누락했을 것으로 판단해 조사에 착수했다. 탈루 예상 적출 금액은 최소 20억 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국세청은 박나래에 대해 약 2~3억 원만 추징하기로 하고 조사를 마무리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일, 박나래의 전 매니저들은 단순한 부당 대우를 넘어 ▲직장 내 괴롭힘 ▲특수상해 ▲대리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 구체적이고 심각한 범죄 혐의들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부동산 가압류 신청을 제기하며 1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냈다.
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 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추가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마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