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이 한창 병원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12월 17일 장영란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아무도 몰랐던 장영란의 7가지 비밀 대폭로 (과학수사, 인성 재조명)'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전직 경찰을 모시고 거짓말 테스트를 진행했다.

제작진이 "400평 한방병원 다시 하기. A급장영란 채널 삭제 둘 중에 더 싫은 것은"이라 하자, 장영란은 전자를 골랐다.

그러면서 그는 "400평 한방병원 그때 진짜 힘들었다. 거의 이혼 한 몇 번 할 뻔했었고. 난 그래서 다시는 남편 병원 하면 뜯어버려도 말릴 것 같아"라고 했다.

장욍란은 "(한창이 만약 조그만 한의원을 한다그러면) 한의원은 모르겠어. 남편이 나한테 신경 쓰지 말고 본인이 한다면, 하라. 그럴 것 같은데, 내가 관여하고 싶지는 않아. 그러면 싸워"라고이야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