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박명수, 손가락 통증 호소…"구부려지지 않아, 수술해야 할 수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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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12:07
박명수가 최근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라디오쇼')에서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게스트로는 전민기가 초대됐다.
이날, 박명수는 전민기와 토크를 이어가며 최근 자신의 손가락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박명수는 "저는 최근에 엄지 손가락이 안 움직인다. 구부리면 펴지진 않는다. 수술해야 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 일단은 주사를 맞았다"고 아픔을 호소했다.
계속해서 '영양제' 키워드로 토크를 이어갔다. "박명수는 비타민C에 구연산을 넣어서 먹는다. 그럼 거의 사약이다"고 최근 복용하는 영양제에 대해 언급했다.
그러자 전민기는 "나도 형님에게 추천해서 먹고 있는데 목에 넘길 때 이물감이 느껴진다"고 공감했다.
또한, "MZ부터 실버세대까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 세대 불문 모든 이들의 관심사"고 덧붙였다. "카카오톡 선물하기 순위에서도 늘 상위권에 차지하는 것이 바로 영양제"라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비타민C 3000에 구연산을 먹는다. 그런데 암을 예방하려면 6000은 먹어야 하는데 누구 말이 맞는지 모르겠다. 누구 한 명이 제대로 정리해 줬으면 좋겠다. 총대 메고"라며 답답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가장 중요한 비타민C의 복용은 과일 같은 음식에서 얻는 게 제일 좋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명수는 "최근에는 당근 주스를 먹기 시작했다. 비타민A가 풍부하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전민기는 "건강 신경 쓰더니 젊어진 것 같다. 손가락도 빨리 치료하길 바란다"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박명수는 "(방송을) 오래 하려고 건강 신경 쓰는 것"이라고 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전민기와 박명수는 故이순재를 언급하며 추모를 이어갔다. "잊지 말고 기억하겠다"고 언급하며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