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유준상♥홍은희, 두 아들 교육법 후회 "공부 안 시켜…큰 아들 엄마닮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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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홍은희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둔 유준상은 "아내와 교육 가치관이 일치했다. 두 아들과 함께 미술관, 등산, 여행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공부 대신 행복하고 자유로운 학창시절을 보낼 수 있게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아이들이 행복한 대신 부모가 스트레스 받는다. 공부를 시키지 않은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고 자책한다.
유준상은 두 아들에 대해 "큰 아들은 엄마의 외모를 물려 받았고, 연기에 관심이 생겼다. 둘째 아들은 고등학생의 나이에 메탈 음악에 흠뻑 빠져 하루 5시간씩 기타 연습에 매진한다. 기타리스트 뺨치는 연주 실력을 지니고 있다"고 자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