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리틀 야노 시호' 추사랑, 안경 벗으니 엄마 판박이! 몰라보게 큰 근황
관리자
0
269 -
5시간전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그는 6일 개인 계정에 일본 잡지에 글을 기고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있는 그대로의 나로 있을수 있는 학교생활을 무엇보다도 우선시하고 있는 사랑이에게 있어서, 기대에 부응하는 일은 압박감을 느끼는 장소인 것 같아서. 그런 갈등을 주고 받는 것에 대한 깨달음을 적어봤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정말 솔직하고 순수하고 곧은 것 같아요. 항상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엄마 야노 시호의 키 173cm에 근접하는 늘씬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그니처인 안경을 벗고 엄마와 똑 닮은 얼굴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현재 추사랑은 엄마처럼 모델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한편 추성훈은 2009년 야노시호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추성훈은 추사랑과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전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