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아이유, 새로운 헤어스타일 공개···민낯도 화려한 ‘슈퍼스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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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일상을 공개했다.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0월과 11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최근 근황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사극 촬영장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있는가 하면 사무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정장을 입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굵은 히피펌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등 다양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일상 공개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직도 20대 초반 같다’, ‘2018년으로 돌아가는 느낌’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와 배우의 모습을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9월에는 싱글 ‘바이, 썸머’를 깜짝 발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방영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재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아이유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10월과 11월”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이유의 최근 근황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사극 촬영장에서 두꺼운 외투를 입고 서있는가 하면 사무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정장을 입고 도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굵은 히피펌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고, 잠옷 차림으로 카메라를 향해 러블리한 표정을 짓고 있는 등 다양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아이유의 일상 공개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아직도 20대 초반 같다’, ‘2018년으로 돌아가는 느낌’ 등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가수와 배우의 모습을 모두 소화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로 시청자들을 만났으며 9월에는 싱글 ‘바이, 썸머’를 깜짝 발매, 팬들을 놀라게 했다.
아이유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선택, 변우석과 호흡을 맞춘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내년 방영 예정인 ‘21세기 대군부인’은 현재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