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이유리, 가을 여신…연민정 시절 미모 그대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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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11:20
전재경 기자 = 배우 이유리가 미모를 뽐냈다.
최근 이유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야외에서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유리는 연보라빛과 핑크가 섞인 니트를 입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살짝 웨이브를 넣은 중단발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으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유리는 턱에 손을 살짝 얹은 포즈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특유의 우아한 미모를 드러냈다.
이유리는 2001년 KBS 2TV 드라마 '학교 4'로 데뷔했다.
2014년 MBC TV 드라마 '왔다! 장보리'에서 연민정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이후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2017) '거짓말의 거짓말'(2020) '마녀는 살아있다'(2022) 등에서 호연했다.
이유리는 2010년 목사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