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류승룡의 응원을 자랑한 가운데, 비현실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13일 오후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두번째 시그널'을 응원한 류승룡 배우의 간식차를 게재했다. 

김혜수는 류승룡 계정을 태그하며 "류승룡 배우님 고맙습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혜수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활짝 미소지으며 "'두번째 시그널' 응원의 시그널 보냅니다"라는 류승룡의 메시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작은 얼굴과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는 김혜수의 비현실적인 몸매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혜수는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블랙 롱원피스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개미허리와 완벽한 명품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서 열연을 펼쳤다. 그는 지난 2016년 방영된 tvN '시그널' 후속작인 '두 번째 시그널'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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