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맞아?' 더 어려진 전미도, 새출발 알렸다


(MHN 정에스더 기자) 배우 전미도가 새 프로필 사진 공개와 함께 새 출발을 알렸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30일 전미도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전미도는 다양한 착장과 표정을 통해 여러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화이트 셔츠와 베스트를 매치, 환한 미소를 통해 청초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 다른 컷에서는 셔츠를 자연스럽게 풀어 담백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담아냈다.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코트를 입은 사진에서는 깊이 있는 눈빛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가 하면, 같은 착장이지만 부드러운 미소가 돋보이는 다른 컷에서는 따뜻한 에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블랙 슈트를 입은 모습에서는 단단한 표정으로 시크하면서 도회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고급스러운 무드를 완성했다. 1982년생 올해 43세 나이가 무색한 동안 외모 또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미도는 지난 2006년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로 데뷔, 이후 연극 '신의 아그네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2008년에는 대한민국 연극대상에서 여우신인상을 수상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졌으며, 드라마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JTBC '서른, 아홉', SBS '커넥션' 등을 통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봉태규, 김성범, 임형준, 차선우, 이찬용, 이다은, 배제기, 최강희, 옥자연 등 배우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편 전미도는 현재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사진=미디어랩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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