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두 딸과 명품 매장 방문 “나랑 똑같이 이쁘고 화려한거 좋아해”



이지혜가 가족 일상을 공유했다.
가수 이지혜는 29일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쁜 거 좋아하고 화려한 거 좋아하고”라며 “그냥 나랑 똑같은 애 둘”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첫째 딸 태리, 둘째 딸 엘리와 같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한 명품 매장을 방문한 이지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지혜는 실크 소재의 보라색 끈나시에 검정색 레이스 스커트를 매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이지혜의 두 딸도 매장을 둘러보거나 화장품을 발라보며 신나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또 MBN 대표 연애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7’ 스튜디오 MC로 합류했다. ‘돌싱글즈’는 시즌7을 맞아 호주 올로케 촬영을 진행했으며, 스튜디오 MC로는 시즌4~6을 함께한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 은지원과 시즌2 출연자인 이다은이 새롭게 합류했다.
제작진은 “자신의 두 번째 배우자를 찾기 위한 돌싱들의 더욱 맵고 강렬한 로맨스가 펼쳐질 것”이라며 “새로운 출연진들의 로맨스와 함께, 호주 대자연의 아름다운 풍광까지 즐길 수 있는 시즌7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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