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팝핀현준이 부내나는 일상을 공유했다.

팝핀현준은 5월 2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늘은 집에서 촬영"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촬영에 한창인 팝핀현준의 가족들이 담겼다. 특히 팝핀현준, 박애리 부부는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히 사진을 찍어 눈길을 잡았다.


앞서 팝핀현준은 채널A 예능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에 출연해 "일산에 2채, 서울에 3채, 지방까지 총 6채 부동산이 있다"고 부동산을 자랑했다. 부부가 소유한 부동산 중엔 성수동 건물과 현재 마포구 4층집 등이 있다.

또 팝핀현준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지상 4층 규모의 새집을 공개하며, 무릎이 안 좋은 어머니를 위해 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팝핀현준은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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