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맨' 김선태 주무관 돌연 사직…공무원 생활 마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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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무원 생활을 마감한다.
13일 충주시청에 따르면 김 주무관은 전날 사직서를 제출한 뒤 장기휴가에 들어갔다. 시 관계자는 iMBC연예와의 통화에서 "김 주무관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이 맞다"며 "아직 사직서가 수리된 것은 아니다. 절차에 따라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김 주무관은 충주시 SNS 운영을 시작으로 시 공식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전담하며 전국구 인지도를 얻은 공무원계 입지전적 인물이다. 능력을 인정받은 김 주무관은 임용 7년여 만에 6급으로 승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현재 충주시청 유튜브 구독자는 97만 명에 육박하는 가운데, 앞서 "구독자 100만 명이 되면 은퇴를 하겠다"고 밝힌 김 주무관의 공약이 현실화되는 것인지 이목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