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지인에게 준 명품 티셔츠, 천만 원 돼…다시 달라할 수도 없고"
철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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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22:22
배우 고소영이 명품 티셔츠에 얽힌 일화를 공개했다.
고소영은 "딸이 없었을 때는 명품 옷들도 많이 나눠줬다. 일본 앤틱샵에 갔는데 그걸 천만 원에 팔더라. 다시 달라할 수 없지 않냐"며 "나는 그전부터 해외 가서 사오고 그래서 레어템들이 진짜 많다. 근데 난 안 입겠지 하고 나보다 어리고 마른 애들한테 줬다. 걔네들이 잘 입으면 된다. 그래도 갖고 있는 거 많다"고 쿨하게 말했다.
이날 입은 셔츠는 장동건의 옷이라고. 고소영은 "신랑 옷을 입는 걸 내가 너무 좋아한다. 고기 냄새 나데 자기 옷 좀 입고 가면 안 되냐 한다. (장동건은) 뭐라 하면서도 너무 착하게 항상 흔쾌히 입고 가라고 해준다"고 밝혔다.카지노사이트 온라인카지노 섹시갤러리커뮤니티 | 도박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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