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이나영, 안타까운 소식...괴한에 송곳으로 손등 찍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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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전
'아너 :그녀들의 법정'에서 배우 이나영이 피습을 당하는 엔딩으로 충격을 자아냈다.
지난 3일 방송된 ENA '아너 : 그녀들의 법정' 2회는 로펌 L&J(Listen & Join)의 10주년 파티장에 피투성이로 나타난 미성년 성폭행 피해자 조유정(박세현)이 "이준혁(이충주) 기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하며 충격적인 오프닝을 열었다. 조유정은 이준혁이 자신을 성폭행해 우발적으로 살해했다고 주장하면서도, "그냥 감옥 가겠다. 나를 좀 내버려달라"고 숨 넘어갈 듯 소리치며 발악했다.
이에 지난 3일 방송된 2회 시청률은 지난회보다 상승한 전국 3.2%, 수도권 3.0%를 기록, ENA 월화드라마 역대 최고의 흥행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살인 사건의 파장은 L&J 세 변호사의 관계도 뒤흔들었다. 황현진(이청아)은 취재자료를 넘겨 받기 위해 전남친 이준혁의 집을 찾아갔다가 그의 처참한 시신을 목격하고, 본능적으로 현장에 있던 그의 휴대폰을 챙겨 나왔다. 자칫 유력한 용의자로 몰릴 수 있는 위험한 선택을 감행한 이유는 지난 하룻밤 실수를 들키지 않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누구보다 이준혁을 잘 아는 황현진은 그가 성폭행범이라는 조유정의 진술을 믿을 수 없었다. 이에 정당방위와 심신미약을 주장해 조유정을 변호할 계획인 윤라영(이나영)과 대립했다. 그 가운데, 대표 강신재(정은채)가 문제의 성매매 스캔들 자료를 찾자며 중심을 잡았다.
윤라영은 변호사 접견도 거부하며 자포자기한 조유정을 포기하지 않았다. 조유정은 황현진이 확보한 이준혁의 휴대폰을 자신이 직접 갖다 버렸다고 진술했다. 윤라영은 그녀가 거짓말을 하고 불안할 때마다 손톱을 뜯어 피를 내는 자해 습관을 놓치지 않았다.
지난 2회분의 방송을 통해 드러난 윤라영의 과거 폭행 플래시백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목. 이와 관련, 수세에 몰린 황현진이 "조유정에게 너무 과하게 몰입한 것 아니냐"고 말실수를 내뱉은 점 역시 의문을 심었다.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진실에 접근하기 시작한 세 변호사의 사투가 이러한 떡밥과 어떻게 맞물릴지, 앞으로의 미스터리 서사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지난 2회분의 방송을 통해 드러난 윤라영의 과거 폭행 플래시백 역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대목. 이와 관련, 수세에 몰린 황현진이 "조유정에게 너무 과하게 몰입한 것 아니냐"고 말실수를 내뱉은 점 역시 의문을 심었다. 성매매 어플 '커넥트인'의 진실에 접근하기 시작한 세 변호사의 사투가 이러한 떡밥과 어떻게 맞물릴지, 앞으로의 미스터리 서사에 기대감을 증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