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추성훈, 추사랑과 'MZ 부녀' 데이트…쇼핑→K푸드 먹방에 "100만원 쓴 듯"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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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12:04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MZ 감성 가득한 데이트를 즐기며 ‘딸바보’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지난 27일 추성훈 유튜브 채널에는 *‘참을 인(忍)을 세 번 새기는 딸과의 데이트(feat. 사랑이 추천 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성훈은 딸 추사랑이 추천한 맛집과 쇼핑 스폿을 따라다니며 다정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그는 “사랑이가 좋아하는 도너츠 가게를 가겠다”며 사랑의 손을 꼭 잡고 이동했고, “가장 잘 모셔야 하는 게스트다. 딸 가진 아빠들은 이럴 수밖에 없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추사랑은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뉴욕 기반 감성 의류가게로 아빠를 데려갔다. 그는 흰색과 그레이 사이에서 끝없이 고민하며 10번 넘게 피팅룸을 오갔고, 급기야 일본에 있는 엄마 야노시호에게까지 영상통화를 걸어 “어떤 게 더 잘 어울리냐”고 물었다.
고민이 길어지자 추사랑은 “그냥 두 개 다 사는 게 어떠냐”며 지쳐갔고, 추성훈은 “그래도 이런 걸 즐겁게 생각해야지. 몇 년 뒤엔 이런 시간도 없지 않겠냐. 이게 소중한 시간이다… 근데 그래도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쇼핑을 끝낸 부녀는 두바이 초코 디저트를 사며 또 한 번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 추사랑은 “십엔빵도 먹어야 하고, 그 위에 아사이볼 가게도 있다”며 먹방 투어를 이어갔고, 추성훈은 “디저트에 100만원 쓰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결국 십엔빵까지 먹은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K-푸드 먹방까지 클리어하며 돈독한 부녀 케미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