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아내' 박지연, 신장 재이식 앞두고 "종일 후유증..골골"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박지연(왼쪽)과 이수근 /사진=박지연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26일 개인 채널을 통해 "하루종일 접종 후유증으로 골골대다가 너무 나약해 보여서 동생들 먹으라고 요리하며 힘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메추리알 장조림, 어묵 볶음 등 먹음직스럽게 요리한 반찬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평소 SNS를 통해 요리 실력을 뽐내온 박지연은 군침을 자극하는 반찬들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출신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뒀다.
그는 2011년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서 친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다. 최근까지 투석 치료를 받아온 그는 스테로이드 부장용 증상을 고백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2021년 신장 재이식을 권유받고 뇌사자 기증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친오빠가 신장 기증자로 나서며 14년 만에 신장 재이식 수술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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