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목표는 음방 1위"…싸이가 울려 키운 베이비돈크라이, 온세상을 놀라게 할 컴백
관리자
0
169 -
3시간전
'싸이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의 질주가 시작된다.
24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우리원뱅킹홀에서 베이비돈크라이의 미니 1집 '애프터 크라이'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베니는 "4개월 만의 컴백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빨리 우리 노래를 보여 드리고 싶다. 우리의 퍼포먼스로 세상을 놀라게 하고 싶다"고, 미아는 "'눈물' 3부작의 시작이라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그만큼 더 열심히 준비했다"고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이현 쿠미 미아 베니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지난해 6월 23일 데뷔했다. 이들은 가수 싸이가 처음 제작한 걸그룹이란 점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실제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는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베이비돈크라이를 지목하기도 했다.
'애프터 크라이'는 '눈물 3부작'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상처를 기록하는데 그치지 않고 무너짐을 지나 스스로를 새롭게 정의하며 하나의 정체성이 태어나는 순간, 끝이 아닌 또 다른 시작을 선언한다. 이번 앨범에는 히트곡 메이커 라이언전, 김이나, 기리보이 등이 의기투합해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이현은 "활동하면서 다른 선배님들보다 키도 작고 귀여운데, 무대는 당당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당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게 장점이자 강점이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재미있고 매력 있는 그룹이라는 걸 보여 드리고 싶다. 음악방송 1위를 하고 앙코르곡을 부르는 것이 우리가 항상 가졌던 목표다. 그만큼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베니는 "작지만 않다는 생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