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신기루, 27kg 감량 풍자에 돌직구…"살 빼는 거 한심해, 병 걸린 것"
관리자
0
288 -
02.07 13:02
개그우먼 신기루가 절친 풍자의 다이어트 성공을 향해 거침없는 농담 섞인 독설을 날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4일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콘텐츠 '또간집' 측은 '금욜예고)야차 뜬 풍자X신기루'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게스트로 출연한 신기루가 풍자와 재회하는 모습이 담겼으며, 두 사람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이 예고편부터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신기루는 풍자를 보자마자 돌직구 발언으로 분위기를 단숨에 장악했다. 그는 "저는 솔직히 풍자 씨 살 빼는 거 보고 한심하다"며 "벨트 이런 것도 꼴 보기 싫다. 옷이 크지가 않은데 벨트를 왜 하냐"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진행을 맡은 풍자가 자연스럽게 제스처를 취하자, 신기루는 과장된 반응을 보이며 유쾌한 상황극을 이어갔다. 그는 "제스처 너무 싫다. 옛날에는 '형씨' 이러더니"라며 놀란 표정을 지었고, 이어 "얘 지금 병 걸렸다. 약간 심으뜸 병 걸린 거 같다. 양정원 병 걸린 거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질세라 풍자 역시 반격에 나섰다. 신기루의 모습을 위아래로 살펴보던 풍자는 "LA 갈비를 들고 왔냐"고 놀렸고, 신기루는 "제 키링"이라며 가방에 달린 'LA 갈비' 모양 키링을 자랑해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다.
대화는 자연스럽게 신기루의 소지품 공개로 이어졌다. 풍자가 "왓츠인마이백 해도 되냐"고 묻자 신기루는 "그럴 순 없다"고 당황했지만, 이후 가방 속 물건이 공개되면서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신기루의 가방에서는 전자담배와 중국집 사장 명함 등이 등장하며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27kg 감량에 성공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