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김종국, 결혼 5개월 만에…"아내랑 사는 거 맞냐" 저격 당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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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이 김승수의 예리한 질문에 진땀을 쏟는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 301회에서는 배우 소이현과 김승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김종국은 김승수에게 때아닌 '저격'을 당해 웃음을 안긴다. 주우재는 김승수에게 "김종국의 결혼 소식을 듣고 축하가 먼저였냐, 화가 먼저였냐"라는 질문을 던진다. 김승수는 "이럴 수가 있나 싶었다. 이렇게 다들 비밀 연애를 했다니, 배신감도 느끼고, 한편으로 프로그램 폐지될까 봐 걱정도 됐다"라고 밝혀 김종국을 진땀 쏟게 한다.
이어 김승수는 최근 결혼한 '새신랑' 김종국의 신혼생활에 관심을 보인다. 김종국은 "저희는 부부싸움을 잘 안 한다. 서로 뭘 하든 관여를 잘 안 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힌다. 이에 김승수는 "벌써 그렇게 소원해졌어? 같이 살기는 하지?"라고 예리한 질문을 던져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 가운데 '옥문아' MC들은 서로의 추구미를 공개해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갑내기 막내라인 주우재, 양세찬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똑같은 인물을 '워너비'로 꼽아 눈길을 끈다. 양세찬은 "몸은 종국이 형을 닮고 싶다"라고 밝히자, 주우재는 "나는 오히려 종국이 형 얼굴이 추구미"라고 밝힌다.
김종국은 뜻밖에 '추구미 몰표남'에 등극하자 미소를 짓는다. 주우재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긁수저' 머리를 발휘, 김종국을 향해 "저는 이목구비가 조금 흐려지고 싶다"라는 멘트로 도발을 시전한다. 김종국은 "잠깐 고마울 뻔했다"라며 어금니를 꽉 깨무는 모습으로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종국의 신혼 라이프와 MC들의 입담은 오는 5일 밤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김종국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아내와는 교제 전부터 알고 지내던 사이였다. 내가 이 사람과 결혼하면 너무 행복하고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교제를 시작하게 됐다"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