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절대 입금 마세요” 1300만 유튜버 쯔양, 사칭 사기에 칼 뺐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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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3 12:51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사칭해 금전을 갈취하려는 사기 행각에 대해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다.
쯔양은 지난 2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최근 틱톡 등 숏폼 플랫폼을 중심으로 쯔양을 사칭한 계정이 무분별하게 생성되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을 유도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해당 사칭 계정들은 쯔양의 영상을 무단으로 업로드하며 마치 본인인 것처럼 속인 뒤, ‘김**’ 등 제3자의 명의로 된 계좌번호를 게시해 금전을 편취하려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쯔양은 “해당 계좌는 저와 전혀 무관하며,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라고 강조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는다. 팬 여러분께서는 절대 입금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쯔양 측은 “배우를 사칭하는 행위를 비롯해 영상을 악용한 허위 사실 유포는 명백한 불법 행위”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쯔양 채널 커뮤니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쯔양 입니다
최근 틱톡(TikTok) 등 숏폼 플랫폼에서 쯔양을 사칭하여 영상을 무단 업로드하고, ‘개인 명의 계좌’로 후원금을 요구하는 사기 행위가 확인되었습니다.
소중한 제보를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현재 상황과 대응 방침을 안내해 드립니다.
주의: 절대 입금하지 마세요! 현재 문제가 된 계정은 ‘김**’ 등 쯔양과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명의로 된 계좌를 게시하여 불특정 다수에게 금전을 편취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한 금융 범죄입니다.
강력한 법적 대응 진행 당사는 해당 사칭 계정에 대해 저작권법 위반 및 형법상 사기죄 등의 사유로 틱톡 측에 긴급 게시 중단을 요청하였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다음 혐의로 형사 고소 및 민사 소송을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착수할 예정입니다.
▲형법상 사기 및 사기미수 ▲저작권법 위반 (영상 무단 도용) ▲정보통신망법 위반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혼동 우려, 퍼블리시티권 침해 및 타인 성과물 도용)
쯔양은 어떠한 경우에도 개인 계좌로 후원을 요청하거나 금전을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