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교활한데 사이코패스 성향까지 있더라~" 도경수, 드디어 천벌 받나?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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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11:59
지창욱 주연의 '조각도시'가 회를 거듭하며 인물들간의 대립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경수의 실감나는 연기력이 화제다.
특히 이번작품에서 도경수는 생애 첫 악역을 시도, 무한 폭주하는 사이코패스 연기를 완벽하게 해냈다. 착하고 성실했던 청년 지창욱이 독하게 변화하는 가운데, '절대 악인'으로 그려지고 있는 도경수와의 맞대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각도시' 측은 9-10회가 오늘(26일) 공개를 앞두고 미리보기 스틸을 공개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물.
이날 공개된 스틸은 조각 사건의 진범을 밝히기 위해 달려가는 태중과 조력자 용식(김종수 분), 은비(조윤수 분) 그리고 폭주하는 요한과 도경(이광수 분)까지. 얽히고설킨 이들의 숨막히는 대립을 예고해 기대를 높여내고 있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태중은 분노를 안고 진범을 향해 질주한다. 진범을 마주한 태중은 비밀리에 그의 증언을 녹음하지만, 그의 수하들에게 붙잡혀 창고에 갇히게 된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용식과 은비 덕에 위험을 모면하게 되지만, 두 사람 역시 또 다른 타겟이 되어 위험에 처하게 된다.
태중은 진범을 향해 “조금만 기다려, 내가 곧 너 찾아갈 테니까”라며 복수를 이어가고, 요한을 비롯 탈옥범인 자신을 추적하는 황반장과 양교도관까지. 그의 앞에는 끝없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 한편, 광기에 휩싸인 도경은 태중의 질주에 “내가 지금 죽여도 상관없지?”라며 태중을 위협한다.
모두가 태중의 앞을 가로막자 희열을 느낀 요한은 “이번엔 어떻게 할지 궁금하네, 박태중”라며 서늘한 웃음으로 과연 두 사람의 숨막히는 접전은 어디까지 계속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진실을 향해 다가갈수록 더욱 위험에 빠지기 시작하는 태중. 과연 그가 요한과의 악연의 굴레에서 벗어나 통쾌한 복수를 실행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무엇보다 회를 거듭할 수록 지창욱과 도경수의 대립은 극의 활기를 더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급기야 도경수의 연기가 너무나 실감난 나머지 "언제 천벌받나?" "사이코패스 연기 이미지 굳어지면 어쩌나" 등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또 “지창욱, 도경수 배우님 연기 합 미쳤어요. 진짜 너무 재밌어서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합니다”, “흥미진진을 넘어서 연기, 스토리까지 모든 것이 완벽하다”, “배우들 완벽한 조합에 내 마음까지 조각당함”, "한번에 다 보여주면 안되나요? 매일 수요일만 기다려진다" 등 글이 계속되고 있다.
한편, '조각도시'는 복수를 향해 뜨겁게 질주하는 지창욱과 첫 빌런 연기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는 도경수의 격렬한 대립, 김종수, 조윤수 그리고 이광수 등 신선한 배우들의 시너지, 그리고 SBS드라마 '모범택시' 시리즈 오상호 작가의 탄탄한 필력으로 완성됐다.
오늘 9-10회가 공개되며, 다음주 11-12회로 대장정을 마무리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