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김나영♥마이큐, 사랑이 브랜드가 됐다…‘라로제’ 앰버서더 발탁
 관리자					
															
					
					0					
					
					 333 -
															
						
						
							10.31 11:20
 관리자					
															
					
					0					
					
					 333 -
															
						
						
							10.31 11:20						
					
				
김나영과 마이큐가 부부로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방송인 김나영과 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각자의 영역에서 꾸준히 활동을 이어온 예술가 부부다.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두 아이를 얻었으며, 2019년 이혼 후 홀로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했다. 2021년 마이큐와의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최근 재혼 소식을 전하며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
두 사람은 SNS와 방송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적 감성과 따뜻한 가족의 면모를 보여주며 공감대를 넓혀왔다. 브랜드 측은 “김나영·마이큐 부부가 가진 자연스럽고 진솔한 이미지가 패밀리 중심의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발탁을 계기로 두 사람은 캠페인과 화보를 비롯해 일상적인 메시지를 담은 다양한 협업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된 프랑스 리얼 클린뷰티 브랜드 ‘라로제’는 11월 3일 미디어 데이를 열고 신제품과 향후 계획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