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 중국여성 특수준강간 NCT 전 멤버, 징역 3년 6개월 확정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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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전
문씨 등은 지난해 6월 13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의 한 술집에서 중국 국적의 여성 관광객 A씨와 술을 마신 뒤, 만취한 A씨를 공범의 주거지로 데려가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올해 2월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당시 문씨의 소속사였던 SM엔터테인먼트는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다”며 문씨의 팀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
1. Nct멤버였던 시절 술을 마신뒤 만취한 중국인 여성 집단성폭행
2.이후 sm에서 탈퇴처리함
3.재차 상고했으나 대법 최종 기각
미친 현역 아이돌이 성폭행사건 확정된건 처음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