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6월10일 18:30 KBO 롯데 vs 두산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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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롯데는 김진욱(3승 3패 3.48)이 시즌 4승 도전에 나선다. 3일 KIA 원정에서 6이닝 3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김진욱은 약점이었던 KIA 원정을 극복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반면 최근 홈에서 2경기 연속 투구가 좋지 않았는데 4월 22일 두산과 홈 경기에서 5이닝 3실점 패배를 당했다는 점도 불안 요소다. 전날 경기에서 곽빈과 이병헌을 공략하면서 손성빈의 솔로 홈런 포함 5점을 득점한 롯데의 타선은 홈 경기에선 타격감 자체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그러나 3연속 실책에 의한 실점은 이 팀의 현실을 보여주는 부분.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괜히 승리조를 썼다 싶다.
두산은 잭 로그(3승 3패 3.97) 카드로 3연승에 도전한다. 4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4이닝 무실점의 투구 후 비로 인해 조기 강판 되었던 로그는 홈에선 강한 투수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 그러나 원정에선 투구 기복이 심한 편인데 4월 23일 롯데 원정에서 4이닝 5실점 패배를 갚아줄수 있느냐가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나균안 상대로 초반에 터진 2점 홈런 2발 포함 6점을 올린 두산의 타선은 선수 필승의 강점을 멋지게 보여준바 있다. 그러나 롯데의 불펜 상대로 추가점을 올리지 못한게 아쉬움이 있을듯. 3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이용찬이 최고의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날 두산은 나균안의 페이스가 올라오기 전에 선수 필승의 공격력을 보여주면서 승리를 가져가는데 성공했다. 홈에서 최근 밸런스가 아쉬운 김진욱 상대로도 충분히 좋은 모습을 기대할수 있는데 최근 두산의 우타자 페이스가 좋다는 점이 크다. 물론 현재 롯데의 타격은 페이스가 좋고 로그가 원정에서 부진하다는 점은 꽤 아프겠지만 전날 롯데는 승리조를 운용하고도 패배했고 김태형 감독의 메모리얼 승리에 대한 압박이 너무 심하다. 두산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두산 베어스
승1패 : 1
핸디 : 롯데 승리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