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4월11일 11:10 MLB LA다저스 vs 텍사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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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LA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나우(1승 3.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5일 워싱턴 원정에서 6이닝 4안타 2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글래스나우는 무려 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위력을 과시한바 있다. 일단 홈과 원정 모두 투구 내용은 매우 좋은 편이었는데 포심의 초반 위력은 역대급이라는 점 역시 무시할수 없는 레벨이다. 목요일 경기에서 시즈와 플루허티 상대로 3점을 득점하는데 그친 다저스의 타선은 원정 마지막에 기세가 꺾여버린게 아쉬움이 많이 남을 것이다. 원래 홈에서 좋지 않았던 타격을 살릴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3이닝동안 3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가 쉴때가 문제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쿠마 락커(1패 3.60)가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5일 신시내티와 홈 경기에서 5이닝 6안타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락커는 어찌됐든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건 증명해 보이긴 했다. 일단 장타 제어는 잘 되었고 무엇보다 슬라이더가 위력을 발휘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수 있다. 목요일 경기에서 브라이어 우 상대로 3점을 득점한 텍사스의 타선은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타격이 조금 아쉬운 편. 그래도 최근 호조였던 우를 무너뜨린게 어딘가 싶을 정도다. 4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크리스 마틴의 보직 변경이 성공한듯 하다.
현 시점에서 다저스 최대의 문제는 홈에서의 타격이 원정보다 좋지 않다는 점이다. 그러나 락커는 홈과 원정의 괴리가 큰 투수이기 때문에 이는 다저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수 있는 포인트. 게다가 텍사스는 후반 불펜이 아쉬운 편이고 글래스나우가 홈에서 강한 투수라는 점도 생각해야 한다. LA 다저스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LA 다저스
승1패 : 다저스 승리
언더 오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