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4월11일 07:40 MLB 디트로이트 vs 마이애미
관리자
0
1 -
2시간전
디트로이트 타이거즈는 케이더 몬테로(1패 4.15) 카드로 연패 저지에 나선다. 6일 세인트루이스와 홈 경기에서 4.1이닝 3안타 3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몬테로는 홈의 잇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하드 히트 비율은 46.2%로 높지만 데이터상으로는 운이 없던 경기였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전날 경기에서 아벨의 강속구에 눌려 있다가 액턴 상대로 1점을 올린게 득점의 전부인 디트로이트의 타선은 원정 타격 부진이 심각한 레벨. 11타수 무안타의 득점권 성적은 보완할 필요가 있다. 2.1이닝동안 2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승리조인 윌 베스트의 함락이 매우 치명적이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크리스 패덱(1패 8.31)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6일 양키스 원정에서 4.2이닝 3안타 1실점의 투구를 보여준 패덱은 홈 경기의 부진을 원정에서 바꿔냈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이다. 그러나 여전히 배럴 비중이 높다는 점은 큰 것 한방에 대한 위험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전날 경기에서 라우더와 프랑코를 공략하면서 8점을 득점한 마이애미의 타선은 득점권에서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이 상당히 크다. 3안타 3타점을 올린 오웬 카이시는 현재로선 가장 강력한 신인왕 후보일듯. 4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타일러 필립스의 3이닝 투구가 운용에 도움이 될 것이다.
개막 시리즈를 제외한다면 디트로이트의 경기력은 빈말로도 좋다고 할수 없는 레벨. 몬테로의 투구는 솔직히 운이 나빴다고 볼수 있기 때문에 원정의 마이애미 상대로 나름 승부가 될 것이다. 반면 패덱은 원정에서 큰 것 한 방에 대한 위험성이 있고 디트로이트 타선은 홈 경기 의 강점은 확실한 편이다. 불펜 변수가 있지만 버틸수 있는 레벨일듯. 디트로이트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
승1패 : 디트로이트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