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5월21일 07:45 MLB 워싱턴 vs 뉴욕 메츠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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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는 잭 리텔(2승 4패 6.10)이 시즌 3승 도전에 나선다. 16일 볼티모어와 홈 경기에서 5이닝 2안타 무실점의 호투로 승리를 거둔 리텔은 최근 홈 경기에서 급격한 페이스 상승을 이뤄내고 있는 중이다. 4월 29일 메츠 원정에서 3.2이닝 5안타 8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했지만 홈이라면 이야기는 조금 다를수 있다. 전날 경기에서 맥린을 터트리면서 홈런 2발 포함 9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적극적으로 공략해오는 맥린을 그야말로 입맛에 맞게 터트려버렸다. 즉, 정면 대결형에겐 강하다는 이야기. 4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불펜은 러브레이디가 마무리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다.
뉴욕 메츠는 잭 손튼이 메이저리그 데뷔전을 가진다. 현재 메츠의 13위 유망주이자 좌완 유망주 중에선 메이저에 가장 근접해 있다는 평가를 받는 손튼은 제구가 대단히 뛰어난 투수. 특히 슬라이더가 얼마나 통하느냐에 따라 이번 경기의 성패가 결정날 것으로 보인다. 전날 경기에서 그리핀과 로드 상대로 홈런 3발 포함 6점을 올린 메츠의 타선은 10개의 안타가 말해주듯 타격감은 나쁘지 않은 편. 그러나 비셋의 2홈런 4타점이 말해주듯이 10개의 안타가 상위 5명에게만 집중된게 문제였다. 혼자서 2.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두아르테는 마당쇠 역할을 잘 하는 중.
전날 경기에서 맥린은 맥린답게 던지다가 무너지고 말았다. 최근 리텔의 투구를 고려한다면 일단 메츠 타선을 어느 정도는 제어할수 있을듯. 관건은 손튼이 어떠한 투구를 해주느냐인데 워싱턴은 좌완 상대로 이번 시즌 엄청난 강점을 보여주고 있는 팀임을 잊어선 안된다. 워싱턴의 승리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
예상 승리팀 :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1
핸디 : 워싱턴 승리
언더 오버 :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