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4월21일 18:30 KBO 키움 vs NC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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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전
⭐ 키움 히어로즈 (5승 14패, 10위)
선발 투수 : 오석주 (6G ERA 3.38)
오석주를 선발로 내세운 키움은 안방에서 연승과 함께 6승 고지 점령을 노린다. 올 시즌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오석주는, 화려하진 않지만 보더라인을 찌르는 정교한 제구력과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영리한 경기 운영이 강점인 투수다. 현재 키움의 전술적 과제는 이주형, 안치홍, 트렌튼 브룩스가 이끄는 상위 타선이 경기 초반부터 응집력을 발휘해 오석주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는 것이다. 그가 NC의 정교한 타자들을 상대로 자신의 페이스대로 경기를 운영한다면, 키움은 충분히 홈 팬들 앞에서 반전의 드라마를 쓸 저력이 있다.
⭐ NC 다이노스 (8승 10패, 6위)
선발 투수 : 드류 버하겐 (3G 1W ERA 3.46)
드류 버하겐을 마운드에 올린 NC는 외인 에이스의 무게감을 앞세워 적지에서의 기세 확장을 조준한다.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3.46으로 연착륙에 성공한 버하겐은, 메이저리그 출신다운 묵직한 구위와 타자의 무릎 아래에서 급격히 꺾이는 슬라이더가 전매특허다. NC의 시스템은 현재 박민우, 박건우, 맷 데이비슨이 버티는 중심 타선이 찬스에서 폭발적인 화력을 지원해주고, 버하겐처럼 이닝 소화 능력이 뛰어난 선발이 경기를 지배하는 '지키는 야구'가 강점이다. 그가 키움의 젊은 타자들을 상대로 노련한 수 싸움을 보여준다면, NC는 원정길에서도 기분 좋은 승리를 기대할 수 있다.
⭐ 최종 프리뷰
이번 경기는 타자의 타이밍을 역이용하려는 오석주의 지략과 강력한 구위로 정면 돌파를 시도하는 드류 버하겐의 클래스가 충돌하는 양상이다. 고척돔 특유의 환경과 키움 타선의 잠재력을 무시할 수 없지만, 최근 안정적인 투타 밸런스와 버하겐의 선발 무게감 등을 생각 했을 때 NC 쪽으로 승부의 추가 기우는 것이 사실이다. 버하겐이 선발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타선과 불펜 모두 힘을 더하며, NC가 시리즈 첫 판을 따낼 것이다.
⭐ 최종 픽
0063 키움 히어로즈 패
0064 승1패 패
0065 핸디 승
0066 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