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4월7일 18:00 NPB 라쿠텐 vs 니혼햄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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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쿠텐 골든 이글스는 마에다 켄타(1패 4.50)가 시즌 첫승에 재도전한다. 31일 소프트뱅크와 홈 경기에서 4이닝 5안타 5볼넷 2실점의 투구로 패배를 당한 마에다는 중요할때마다 삼진으로 실점을 최소화 한게 그나마의 소득이었다. 포심의 평균 구속은 147Km로 살아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긴 하지만 좌타자 바깥쪽을 공략당하고 있다는건 좋은 소식이 아니다. 일요일 경기에서 타이라 카이마 상대로 2안타 1득점에 그친 라쿠텐의 타선은 그나마의 1점도 중견수의 낙구 실책 덕분에 얻은 점수였다. 즉, 투수를 상당히 탄다는 점은 고려해야 할 부분.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위기 관리 능력이 대단하다.
닛폰햄 파이터스는 호소노 하루키(1승 0.00)가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31일 치바 롯데와 홈 경기에서 12삼진 1볼넷 노히트 노런을 기록한 호소노는 왜 대학 시절 그의 잠재력이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았는지를 확실히 증명해 보였다. 지난 시즌 라쿠텐 원정에서 1승 0.69라는 점도 기대를 걸게 하는 포인트. 일요일 경기에서 오릭스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2발 포함 8점을 득점한 닛폰햄의 타선은 여전히 홈런이 본체임을 증명하는 중이다. 결정적 3점 홈런을 작렬시킨 만나미 츄세이는 파워히터의 극을 보여주는 중. 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스피드는 최고 레벨일 것이다.
지난 경기에서 호소노 하루키는 역사에 남는 쾌투를 보여주었다. 게다가 라쿠텐 상대로도 강한 투수임을 고려한다면 이번 경기도 기대의 여지는 충분한 편. 반면 마에다의 투구는 구속에 비해 날카로움이 많이 떨어진 모습이 많이 드러나고 있고 닛폰햄의 장거리포를 막기엔 부담이 있어 보인다. 닛폰햄의 승리를 본다.
예상 승리팀 : 닛폰햄 파이터스
승1패 : 닛폰햄 승리
핸디 : 닛폰햄 승리
언더 오버 : 오버
SUM :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