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5월8일 02:05 MLB 워싱턴 vs 미네소타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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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워싱턴 내셔널스는 제이크 어빈(1승 4패 4.93)이 시즌 2승 도전에 나선다. 2일 밀워키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어빈은 역시 상대를 가리는 모습이 나오는 중이다. 문제는 작년에 비해 낮 경기 투구가 좋지 않다는 점인데 12.5%의 배럴 비율과 47.9%의 하드 히트 비율은 그가 리그에서 평균 이하의 투수임을 알려주는 포인트다. 전날 경기에서 미네소타의 투수진을 완파하면서 홈런 4발 포함 무려 14점을 올린 워싱턴의 타선은 오래간만에 중심 타선이 제 몫을 해낸게 컸다. 그랜드 슬램을 터트린 CJ 에이브럼스는 실버 슬러거를 위해 전진중. 3.2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미첼 파커의 호투가 반갑다.
미네소타 트윈스는 시미언 우즈 리차드슨(5패 6.49)이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한다. 2일 토론토와 홈 경기에서 4.2이닝 9안타 6실점의 부진으로 패배를 당한 리차드슨은 이번 시즌 투구 내용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중이다. 그나마 낮 경기가 낫다고는 하는데 삼진을 잡지 못하는 투수라는건 조금 치명적이다. 전날 경기에서 마이콜라스 상대로 월너의 솔로 홈런 포함 2점에 그친 미네소타의 타선은 1차전의 호조를 이어가지 못한게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테이블 세터 부진시 경기가 풀리지 않는 문제는 고칠 필요가 있다. 3이닝동안 10실점을 허용한 불펜은 저스틴 토파에 대해 고민 좀 해야할것 같다.
전날 경기에서 워싱턴의 타선은 잘 나가는 오버 상대로 대폭발했다. 즉, 적당한 구속의 우완은 오히려 공략이 된다는 이야기고 우즈 리차드슨은 그 조건에 부합하는 투수다. 물론 지금의 어빈은 기대가 어렵긴 하지만 미네소타 타선은 원래 원정이 약하기도 하고 불펜 신뢰도도 낮다. 워싱턴의 승리가 유력하다.
예상 승리팀 : 워싱턴 내셔널스
승1패 : 워싱턴 승리
핸디 : 워싱턴 승리
언더 오버 : 오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