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2월7일 22:00 라리가 라요 바예카노 vs 오비에도
기러기토마토
0
243 -
02.05 16:02
✅라요
포메이션은 4-2-3-1이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오가며 직선적인 침투와 빠른 크로스로 박스 안을 공략하는 타입이다.
알바로 가르시아는 스피드를 앞세운 돌파가 강점이며, 측면에서 뒷공간을 찢고 들어가 컷백 각을 만들어내는 데 능한 윙어다.
이시 팔라존은 2선에서 볼을 오래 간수하면서도, 하프스페이스로 파고들어 슈팅과 키패스를 동시에 만들어낼 수 있는 공격형 미드필더다.
라요는 전반에는 압박 강도와 라인 조절로 흐름을 보다가,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성향이 뚜렷하다.
특히 시간이 지날수록 알바로 가르시아의 돌파와 컷백 타이밍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며, 지친 상대 수비 라인을 계속해서 뒤로 물러나게 만든다.
이 타이밍에 세컨드라인에서 이시 팔라존이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들어가면, 컷백과 루즈볼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위치에서 반복적으로 슈팅 찬스를 잡을 수 있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는 반대쪽에서 폭을 넓혀주며 수비의 시선을 분산시키기 때문에, 박스 안 인원 수와 옵션이 자연스럽게 늘어나는 구조다.
✅오비에도
포메이션은 4-2-3-1이다.
알렉스는 중원에서 빌드업의 연결 고리를 담당하며, 뒤에서 올라오는 패스를 전방으로 풀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차이라는 2선에서 드리블과 방향 전환으로 수비를 흔들며, 측면과 중앙을 오가며 공간을 찾는 공격 자원이다.
콜롬바토는 수비형 미드필더 성향으로, 수비 앞에서 공을 끊고 짧은 패스로 다시 공격을 시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제는 팀 전체 수비 조직력이다.
오비에도는 현재까지 총 34실점을 허용하면서 리그 최하위 20위까지 추락해 있는 상황이다.
수비 라인과 미드필더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구간이 많고, 측면 커버와 세컨볼 처리에서 허점을 자주 노출한다.
수비 조직적인 문제는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에, 한두 경기 만에 갑자기 탄탄해지기를 기대하긴 어렵다.
그래서 오늘 경기에서도 수비 조직이 크게 흔들리면서 무너질 공산이 적지 않다.
✅프리뷰
이 경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공격 템포를 끌어올리는 라요의 패턴과, 시즌 내내 실점에 시달리고 있는 오비에도 수비가 맞부딪히는 구도다.
오비에도는 이미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하위권에 처져 있고, 수비 조직 자체가 불안정한 팀이다.
그래서 라인을 내리더라도 간격이 벌어지고,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파이널 서드가 한 번에 열리는 장면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
반면 라요는 초반에는 압박과 소유를 섞어가며 상대 상태를 체크하고, 후반으로 갈수록 측면 공격과 전진 패스를 빠르게 가져가는 성향이 강하다.
특히 알바로 가르시아가 측면에서 속도를 붙여 들어가는 장면이 늘어나면, 오비에도 수비 라인은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날 수밖에 없다.
측면에서 알바로 가르시아의 돌파와 컷백 타이밍이 점점 더 날카로워지면서, 지친 오비에도의 수비 라인을 계속해서 뒤로 쫓겨나게 만들 가능성이 크다.
이 타이밍에 세컨드라인에서 이시 팔라존이 하프스페이스로 침투해 들어간다면, 컷백을 받거나 세컨볼을 주워 슈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위치를 선점하게 된다.
결국 패널티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마무리 장면이 여러 차례 연출될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호르헤 데 프루토스가 반대 측면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면, 수비는 양쪽 폭과 중앙을 동시에 신경 써야 해 커버 범위가 과부하에 걸린다.
오비에도는 알렉스와 콜롬바토가 중원에서 어느 정도 버텨준다 해도, 측면과 2선 커버가 늦어지는 순간 파이널 서드 진입을 허용하는 패턴이 계속될 수밖에 없다.
차이라가 역습 상황에서 빠르게 전진하더라도, 수비 조직의 불안이 그대로 남아 있어 실점을 상쇄할 정도의 안정감을 보여주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전체적인 그림은 라요가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과 공격 강도를 올리며, 오비에도의 불안한 수비 블록을 흔들어 놓는 방향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크다.
정리하면, 후반 템포 상승과 측면 돌파,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겹치는 라요 쪽이 승부의 주도권을 가져갈 여지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오비에도는 많은 실점을 허용하며 하위권으로 떨어져 있을 만큼 수비 조직이 불안정하고, 단기간에 구조가 바뀌기 어렵다.
⭕ 라요는 후반으로 갈수록 알바로 가르시아의 돌파와 컷백이 날카로워지고, 이시 팔라존의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세컨드라인 마무리 옵션을 만들어낸다.
⭕ 호르헤 데 프루토스까지 더해지면 측면·중앙·세컨드 지점이 동시에 압박을 받게 되면서, 오비에도 수비는 파이널 서드에서 계속 흔들릴 가능성이 크다.
⚠️ 후반 중반 이후 알바로 가르시아 돌파→컷백→이시 팔라존 하프스페이스 침투가 겹쳐지면서, 패널티박스 안쪽에서 결정적인 슈팅 장면이 연속으로 나올 수 있는 구도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라요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