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나라]1월18일 00:30 U-23 아시안컵 호주 vs 대한민국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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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전
✅ 호주
호주는 4-4-2 포메이션을 바탕으로 라인 간격을 촘촘하게 유지하면서도, 피지컬 우위를 앞세워 공중볼 싸움에서 확실한 우세를 점하고 있다.
최전방 네이선얼 블레어는 힘과 스피드를 겸비한 타입으로, 뒷공간 침투와 박스 안에서의 몸싸움 모두 강해 수비수를 등에 진 상태에서도 슈팅 각을 쉽게 만든다.
측면의 해먼드는 터치라인에만 붙어 있는 자원이 아니라, 하프스페이스 안쪽으로 인사이드 침투를 반복하며 인버티드 윙 역할을 수행한다.
해먼드가 안쪽으로 파고들면, 풀백이 자연스럽게 오버래핑을 가져가며 사이드 체인을 형성하고, 네이선얼 블레어와의 원투 패스로 박스 안에서 마무리 장면을 자주 만든다.
매컬리스터는 중원에서 수비와 연결을 동시에 담당하며, 1차 압박을 통과한 뒤 전방으로 직선적인 전진 패스를 공급해 주는 역할을 수행한다.
세트피스 상황에서는 장신 자원들이 대거 박스 안으로 투입돼 코너킥과 프리킥에서 제공권 우위를 극대화하며, 세컨볼 경쟁력까지 함께 가져가는 패턴이 눈에 띈다.
특히 이번 매치업에서는 피지컬에서 앞서는 호주가 코너킥과 프리킥마다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가능성이 크고, 이 장면들이 사실상 득점과 직결될 수 있는 구간이 될 것이다.
그래서 호주의 전체적인 경기 계획은 라인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세트피스와 공중볼 경합에서 흐름을 쥐고 가는 그림에 초점이 맞춰질 가능성이 높다.
✅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4-4-1-1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2선과 최전방 사이 연결을 통해 찬스를 노리지만,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 흐름이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팀은 레바논이 이란을 상대로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주는 바람에 1승 1무 1패로 가까스로 8강에 진출한 상황이라, 내용 대비 결과가 운에 가깝다는 평가도 동시에 받고 있다.
김태원은 전방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압박과 연계에 기여하지만, 박스 안에서 확실히 마무리해 줄 수 있는 패턴이 아직 뚜렷하게 잡히지 않은 상태다.
강성진은 2선에서 전진 드리블과 패널티박스 근처에서의 패스 선택으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지만, 전반적인 팀 밸런스가 흔들리면 활동량이 수비 보완에 소모되는 장면이 많아진다.
김동진과 김한서가 위치한 미드필더 라인은 전개 과정에서 패스 미스가 잦고, 빌드업 시 첫 패스와 두 번째 패스가 끊기면서 역습을 바로 헌납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이 때문에 대한민국은 수비 블록을 올려 잡고 압박을 시도하려다가도,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수가 겹치며 곧바로 위험 지역에서 수비해야 하는 악순환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또한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 제공권 대처가 불안정해, 피지컬이 강한 팀을 만나면 코너킥과 프리킥마다 수비 라인이 흔들리는 패턴이 이번 대회에서도 계속 관찰되고 있다.
전술적으로는 4-4-1-1의 장점을 살려 중원에서 수적 우위를 만들 수 있지만, 기본적인 패스 정확도와 라인 간 거리 조절이 흔들리는 순간부터는 이 포메이션의 장점이 전혀 드러나지 못하는 문제가 크다.
✅ 프리뷰
이 경기는 단순히 이름값이나 과거 이미지가 아니라,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실제 경기력과 전술 완성도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
호주는 4-4-2를 기반으로 피지컬 우위와 제공권에서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경기를 설계하고 있으며, 세트피스마다 득점 기대값이 크게 치솟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해먼드의 인버티드 침투와 네이선얼 블레어와의 연계는 하프스페이스에서 수비 라인을 끊어먹는 패턴으로 작용하고, 매컬리스터의 전진 패스는 이 두 자원을 향해 꾸준히 방향성을 부여한다.
특히 코너킥과 프리킥 상황에서 호주의 장신 자원들이 박스 안을 가득 채우면, 대한민국 수비진은 1차 헤더 경합뿐 아니라, 세컨볼 처리 과정에서도 계속해서 밀릴 위험이 크다.
대한민국은 이민성 감독 체제에서 이번 대회 내내 빌드업 안정감이 떨어졌고, 김동진과 김한서가 관여하는 중원 전개에서의 패스 미스가 너무 자주 나오면서 스스로 위기를 만드는 장면이 반복됐다.
그래서 이번 경기에서도 대한민국이 낮은 위치에서부터 짧게 풀어 나가려 할 경우, 호주의 전방 압박과 피지컬 압도에 밀려 위험 지역에서 공을 빼앗기는 장면이 재현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게다가 간신히 8강에 올라온 흐름 속에서, 선수단 전체가 “살아났다”는 해방감보다는 전반적인 경기력에 대한 의구심을 안고 있다는 점도 심리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호주는 조별리그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주며 8강에 올랐기 때문에, 이 경기를 통해 한 번 더 자신들의 철학과 전술을 확인하려는 여유까지 갖고 들어오는 분위기다.
전략적으로 보면 호주는 좌우 측면에서 크로스와 인사이드 침투를 반복하며 대한민국 포백을 계속 흔들고, 그 와중에 나온 세트피스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그림을 그릴 가능성이 높다.
대한민국 입장에서는 강성진과 김태원이 역습에서 한 번씩은 찬스를 만들 수 있지만, 빌드업 미스와 세트피스 수비 불안이 겹치면 공을 오래 소유하면서 경기를 설계하기가 어렵다.
후반으로 갈수록 피지컬과 제공권에서의 격차가 더 크게 느껴질 것이고,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순간 호주의 직선적인 전진 패스와 크로스가 그대로 실점 위협으로 연결될 수 있다.
결국 이 경기는 전술적인 디테일 이전에, 피지컬과 세트피스, 그리고 빌드업 안정성에서 누가 더 안정적인가를 묻는 승부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호주의 피지컬과 세트피스 집중력이 유지되는 한, 대한민국이 자멸성 패턴을 완전히 끊어내지 못하면 경기 흐름은 자연스럽게 호주 쪽으로 기울 수밖에 없다.
✅ 핵심 포인트
⭕ 호주는 피지컬 우위와 제공권 장악력을 앞세워 코너킥·프리킥마다 득점 기대값을 끌어올릴 수 있는 팀이다.
⭕ 대한민국은 김동진, 김한서를 비롯한 중원 라인의 빌드업 패스 미스가 잦아, 스스로 위기를 자초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
⭕ 이민성 감독 체제의 불안한 경기력과 간신히 8강에 오른 흐름까지 감안하면, 전체 기대값은 호주 쪽으로 더 기우는 양상이다.
⚠️ 피지컬과 세트피스, 빌드업 안정성을 모두 합쳐 보면 이 경기는 호주가 흐름을 잡고 가야 하는 경기이고, 대한민국은 자멸 패턴부터 끊지 못하면 버티기조차 쉽지 않아 보인다!
✅ 승부 예측 / 베팅 강도
[승/무/패] 호주 승 ⭐⭐⭐⭐ [강추]
[핸디] 핸디 승 ⭐⭐⭐ [추천]
[언더오버] 오버 ⭐⭐⭐ [추천]